직장생활 2019. 1. 13. 23:38

직장생활 잘 하는 법 - 전체 목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5UOpMShP0RzwXjSnRG7l_0eB4up8Ez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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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19. 1. 13. 15:34

사회 초년생 재테크. 신입사원 재테크


https://youtu.be/GCz0Rci0LMQ
https://youtu.be/GCz0Rci0LMQ
직장생활 2018. 8. 25. 08:58

직장생활 잘 하는 법 (02 무료교육과 업무자료 참조 방법 1부)

직장생활 잘 하는 법
(02 무료교육과 업무자료 참조 방법 1부)

https://youtu.be/hYI7U-JGTbc
직장생활 2018. 8. 25. 08:57

직장생활 잘 하는 법 (01 나의비전, 회사비전)

직장생활 잘 하는 법 (01 나의비전, 회사비전)

https://youtu.be/-UnDuxvfC-4

직장생활 2018. 4. 16. 13:09

언어의 온도 ㅡ 이기주 작

말의 품격에 이어서 언어의 온도를 보면서 느낀건 말과 글은 참으로 따뜻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기주 작가도 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좋은 이야기들로 구성지게 엮어 놓았다.

글이던 말이던 한편으로는 아무리 좋은 뜻 . 기분 좋아 지도록 쓴다고 하더라도, 글을 읽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 나 말을 듣는 사람을의 마음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따뜻해 질 수도 있고 우울해 질 수도 있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했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이 책에선 내가 알지 못했던 단어들이나 그냥 흘려 버렸던 단어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단어의 태생도 알게 되었고 때로는 검색을 통해서 연관단어를 찾아 보기까지 했다.

나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숙제를 내어준 글쓰기 노트가 시발점이 되어. 마음을 시로 쓰기 사작하였고 숙제를 떠나서 진정 나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가끔은 내가 쓴 시에 내가 탄성을 지를 때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어린아이 보다도 더 못 적은 글을 보며 한숨을 쉬기도 하였다 . 그러나 그런 글들을 통해서 글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달래 주기도 하는 그런 신비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 주었다.

직장 생활 하기 전까지는 책을 일 년에 한 권도 읽지 않은 해가 거의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직장 생활시작과 함께 친구 하나 없는 곳에서 어려움은 자연스레 무언가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두리번 거리기 사작하게되었다. 그러던 중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 본 책이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는 책이었다.
 그 책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과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등을 생각 하게 하는 첫 단추가 되었다. 그뒤로 많은 책은 아니지만 1년에 10권에서 18권 정도 읽기 시작하였다. 그런 책이 결국엔 나의 삶에 큰 변화를 주게 되었다.

언젠가는
 책이 나에게 준 선물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자와 선물을 전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삶이 행복해 지길 바라며...
글은 특별한 힘이 있으니 말이다.
직장생활 2018. 3. 24. 22:02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서 좋아지길 바란다면 정신병자다.

회사에 많은 제도나 규제 등 있지만 실패하거나 허지부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몇년 또는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시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방법으로 다시 시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법을 바꾸지 않고 바뀌길 바라는 사람을 아인슈타인은 정신병자라고 했지 않는가. 나는 100프로 공감한다.

집에서도 아이들이 쿵쿵 거리며 뛰어서 마찰이 생기는데 방법을 바꾸지 않는데 개선이 되길 바란다면 ...

개선이란 이러한 방법을 달리해 나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다이어트. 자격증. 학교 시험 등 많은 목표가 있는데 개선 되지 않는다면 오늘의 방법이 어제와 같은 것이다.  방법을 달리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실패하면 다시 바꾸면 된다. 꼭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팅!!!

직장생활 2018. 3. 24. 21:31

직장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아이디어 기획은 어디서 구하나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사색을 하면 진정한 나의 것이 된다고 한다. 그런 지식을 쌓거나 아이디어를 얻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떤 사상과 생각으로 접하냐에 따라 같은 영상에서도 다른 해석과 서로 보지 못한 구서구석을 보게 된다.

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정보를 찾고 지식을 얻고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으로 몇가지만 소개하고자 한다.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 책 ㅡ 두말하면 잔소리다. 문제는 무슨 책을 읽는냐다.
2. 인터넷 검색 ㅡ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을 하는 것 보다 구글을 추천
3. 페이스북 ㅡ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데 어느 페이지를 좋아 하는냐가 매우 중요하다. SNS 만큼 도움이 안되고 시간 낭비인 경우가 없다라며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냐가 중요하다.
4. 카페 가입 ㅡ 카페엔 정말 많은 지식과 상담이 이루어 지고 있다.
5. 블로그 운영 ㅡ 블로그는 대부분이 테마가 있다. 관련된 이웃을 등록하면 정말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질문과 답변도 가능하다. 또한 자신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면 더욱 좋다.
6. 삼성경제연구원 ㅡ 일명 세리 가입. 이곳은 보통 수준을 포함한 그 이상의 자료도 공유와 받을 수 있다. 기타 다른 연구원들도 많다.
7. 사람 ㅡ 아무리 아이라도 배울 것이 있으며 나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다면 가서 직접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자
8. 강의 ㅡ 경기도 홈런. 산업인력관리공단 교육. 상생아카데미 등 정말 많은 무료 교육이 있다. 주말 교육도 있다.
9.유튜브 ㅡ 공짜 ....다큐. 학습. 각종 자료가 넘치는데 음악이나 검색 하는 용도 등에만 쓴다면 유튜브를 이용할줄 모르는 것이나 다름 없다.

대략 이정도... 인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직장생활 2018. 3. 24. 21:30

당신은 기록을 하는가 기억을 하는가?

당신은 기록을 하는가 기억을 하는가?

나는 기억력이 매우 나쁜편에 속한다. 예전부터 그자리에서 공부하고, 시험을 치면 60점을 넘기기 힘들 정도로 기억력이 나쁜편이다. 어느 때는 건방증까지 심해서 정말로 말로만 듣던, '자동차 키를 손에 들고, 자동차 키를 찾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으니... ^^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변 동료나, 선후배 중에서 기억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간혹 회의석상에서 몇주전에 있었던 회의건에 대한 질문에, 즉시 답변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점점 더 과거로 돌아가서 질문을 하면 정확도는 떨어지거나, 아예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 있다.

상사가 몇달전 업무 지시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시를 잊고 있다가, 왜 업무 지시에 대한 진행 사항을 보고 하지 않는냐고 물어 보면 그제서야 잊었던 기억을 떠 올리는 경우를 흔치 않게 본다. 물론, 몇 달지나면, 지시한 상사가 기억을 하지 못하겠지 하며, 버틴? 경우도 있겠지만, 우리는 선자에 대해서 생각 해 보려고 한다.

기억력이 뛰어난 사람은 그 자체로만으로도 정말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기억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다. 기억력이 좋다고 기억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하물며, 기억력이 평균 또는 그 이하인 사람은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해결 할 방법을 이미, 수천년전에 우리의 선조들이 발명을 하였다. 바로 그림과 문자다. 지워지지 않는 한, 영원히 후세로 전달된다.

이것이 바로 기록이다.

기록은 기억보다도 오래간다. 그리고, 복사 할 수도 있고, 다양한 저장매체를 통해서 오랫동안 후세로 전달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록은 직장인들에게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2010년도 이전에는 기록이라고 하면, 다이어리나 일기장이 대부분이다. 물론 수첩도 있고 개개인의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스마트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대명사격인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기억과 아날로그적 기록 보다도 더 좋은 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전의 디지털 기록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활용 하고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첫째,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 캘린더는 스마트폰 앱과 PC 버전 구글 크롬이 동기화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성한 내용은 지정한 시간이 되면, 10분전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전송이 됨으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거의 놓치지 않는다. 각종 회의 시간도 10분전에 알림이 도착함으로 수개월전에 약속한 일정이 되더라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또한 작성이 매우 간단하고, 위젯으로도 제공이 되고 있어, 스마트폰을 통한 일정관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물론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파손이 되어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기록을 그대로 남아 있다. 만일 업무상 스마트폰을 가방에 두거나 근거리에 두어야 하는 경우에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 워치는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하다. 스마트 워치를 통해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둘째, 모든 중요한 기록은 구글 Keep 을 사용하고 있다.

구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앱을 많이 배포하고 있다. 그 중에서 매우 유용한 메모 기능의 앱이 keep 이다. Keep 을 통해서 스마트폰에 직접 기록을 하면, 역시 크롬을 통해서 열람과 수정, 추가, 다운로드 등이 가능하다.

나는 책을 읽고 중요한 표나 그림은 사진을 찍어서 keep에 저장을 하고,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은 기록을 해서 저장을 해 둔다. 또한 중요한 상사(회장, 사장, 팀장 등)의 지시 역시 기록함으로써 언제든지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이어리는 대부분이 1년이 지나면, 어디론가 구석에 적재 해 두거나, 심지어 몇 년 지나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회의, 장소 등에 항상 몇 년치를 들고 다닐 수 없다는 점도 있다. 특히, 해가 바뀌면, 최소한 몇 달은 전년도의 기록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어 2년치의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keep 이라는 앱을 통해서 최소화 할 수 있다. 기록 역시 태그를 사용해서 정리 할 수 있어, 검색에도 용이하다.

이렇게 간단히 2가지만 소개를 하였지만, 나 자신도 아직 더 좋은 방법(수단 등)을 모르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항상 다양한 통로를 통해서 정보를 취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글 계정 해킹 문제, 더 좋은 수단 등등)

우리는 기억보다는 기록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한 기록 역시, Data 라는 점도 잊어서 안된다. Data는 존재만으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빅데이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더 중요 하다. 여기서 데이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 것이다.

기억보다 기록을 하자.

직장생활 2018. 3. 24. 21:29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하지 말라

회사에는 다양한 업무들이 존재한다. 영업, 설계, 제조, 구매, 자재, 검사, 보증, 지원 등 수 많은 업무들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업무 중에서 원하던 원치 않던 어느 하나는 하고 있다.

회사는 회사로서의 비전이 있고, 개인은 개인으로서 비전이 있다보니 그 공통점을 찾는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러한 공통점만 잘 찾으면 무슨일을 하던 신나게 할 수 있다.

누가 시키던 시키지 않던, 본인이 자신의 업무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업무를 잘 완수 하는 것이 곧, 자신의 비전을 달성하는 것이라는 수식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은 이러한 공통점에 대해서 말할려는 것이 아니다. 다음 기회에 나와 회사의 비전 공통점 찾는 방법에 대해서 따로 얘길 하고자 한다.

오늘은 이러한 가치 있는 업무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본을 알아보고자 한다.

제조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조립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과연 회사와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될까? 회사가 갑자가 일이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과연 그러한 많은 생산량을 재대로 맞춰 낼 수 있을까?

손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사전에 미리 준비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즉, 업무적으로 보면, 사전에 많은 생산량을 예상하고 준비 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조립할때는 조립만 할 것인가. 아니면, 조립간에 불합리적인 부분을 찾아서 개선해 나가거나, 해당 부서에 피드백 해 줄것인가. 어떤 것을 선택하는냐에 대한 건설적인 선택의 결과는, 미래의 해당 기업에 위기가 닥칠 때, 결과로 답해 줄 것이다.

제조만이 아니다. 사무직, 영업직, 설계직도 똑같다. 영업하는 직원이 영업하러 나가서 영업만 한다면... 어떤이는 빈틈이 생기면 담배를 피우거나, 스마트폰 게임이나, 잠을 청 할 수도 있다. 자신의 비전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가치면에서 떨어지는 상황을 매우 자주 만들지 않는다.

하나의 업무를 하면서, 미래의 어떤 업무들과 연계가 될 것인지를 생각하고 사전에 미리 그 연계성에 따라서 동시에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립담당자는 조립과 함께 틈틈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그 제작, 공정 개선, 교육용 자료 등도 생각하고, 설계 담당자는 단순 설계가 아닌, 미래의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기술 습득이나, 신규입사자의 교육을 위한 교육 자료, 각종 프로세스 개선 등등 수 많은 업무 연계성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업무를 완수 해 나간다면, 미래의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최소한 준비 안된 사람들의 임기웅변이나, 그 조차 안되는 사람보다는 훨씬 나은 리스크 관리 메니저로서의 역량까지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업무 관계도를 그릴 수 있어야, 진정 자신의 업무를 재대로 파악하고 어떠한 관계를 통해서 회사의 비전달성과 자신의 비전달성에 퍼즐들을 맞출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회사와 나의 비전 및 업무 연계도



난, 그런거 복잡해서 싫다.. 라고 할 수 있으나,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면, 오히려 업무는 단순화되기 시작한다. 즉, 심플리스트가 되어 간다. 복잡해서 생각하기 싫다고 해서 나는 심플리스트다라고 생각하는 개념과는 다른 심플리스트다.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나의 업무와 다른 직원간의 업무, 그리고 회사의 비전과 나의 비전 등이 연계가 되어, 파악이 되어야 한다. 단순한 업무분장표의 업무리스트 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자신의 업무들의 연결고리를 그려보자, 그러면 점차 업무를 처리 할때, 하나만 보지 않고 여러 업무들을 동시에 보게 되는 큰 그림을 그리 수 있는 직장인으로 발 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 2018. 3. 24. 21:29

경영진과 일반직원간의 생각의 차이 어떻게 좁힐 것인가.

일반적인 직장인은 경영진에 대해서 칭찬?? 보다는 비판을 많이 한다. 아니라고 할수도 있지만 상당수가 그렇다. 그런 결과가 뒷담화나 회사 제도. 임금 등 많은 부분을 통해서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는 업무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바라보는 초점과 시아가 다름을 알아야 한다. 경영진은 회사 전체를 보며 문제의 핵심과 대안을 보지만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해 있는 팀이라는 시아의 테두리 안에 있다. 물론 경영진이 항상 옳거나 일반직원이 틀리거나 시아가 좁다고는 할순없지만 대체로 경영진보다는 시아가 좁을 수 밖에 없다.

왜 경영진이 저렇게 우리의 대안에 대해서 반대 혹은 부족함을 지적하는 걸까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 직장인은 자신을 중심으로 팀을 생각하며 타 팀에 대해서는 방어적 자세를 취한다. 그러나 경영진은 전체를 바라보며 유기적인 관계와 연관 관계를 고려 하여 결정 함으로 일반직원이 이해 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런말도 있지 않는가. 사장 될 사람이 사장 마음을 이해 한다고...

사실 경영학에 모든 직원이 밝다면 경영진의 결정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놓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공돌이 문돌이가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책에서 손을 떼면 안된다. 많은 책을 통해서 우리가 경영진 만큼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 하며 이해해 나갈 필요가 있다.

경영진의 판단은 일반적인 상식과 전혀 다른 결정으로 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고 상황을 크게 바라보면 우리가 알지 못한 사내  정치로 인한 결정인 경우가 적지 않게 차지 한다.

이처럼 우리는 경영진과 다른 시아를 가진 점을 인정하고 이를 좁히기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 확실한 해당 중 하나는 책에서 손을 때지 말라는 것이다. 책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 경영진으로 당신을 인도 해 줄 수도 있다.

경영진과 일반 직장인은 시아가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이 당신에게 더 좋은 모티브가 되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