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15. 2. 4. 21:45

직장생활-팀원은 팀장을 모방한다.

좋은 역할 모델로써 팀장이 기억된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굉장히 팀장으로써, 팀원들을 리더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

 

왜 그럴까?

 

 

당신이 생각하는 팀원들이 처음엔 개별로 좋은 점 나쁜 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어느 순간 당신의 팀원들은 당신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모방을 한다는 것을 알야 한다.

 

 

즉, 팀장으로써 출근시간이 멋되로 10분 30분씩 늦게 한다면,

어느 팀원들도 왜 늦게 오시냐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팀원들도 어느 순간 팀장과 유사한 행동으로 모방을 한다는 것이다.

 

 

팀장이 되었다면,

당장,,,

역할 모델이 되도록 좋은 사례를 만들어라!

 

 

팀장은 팀장으로써 해야 할 일이 다른 것일뿐,

팀장이므로, 막강한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니다.

 

좋은 역할 모델이 되도록 팀장은 팀원들에게 보여야 할 것이다.

직장생활 2015. 2. 4. 21:45

직장생활-진급시험

진급시험

 

과연필요할까?

개인적인 생각은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속에 파묻혀 일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업무는 점점 효율성이 떨어진다.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이어지는데,

기업은 그것을 현실적으로 용납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기업은 지속적인 경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타 경쟁사보다 뛰어난 항목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QCD 를 뽑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Cost 다.

결국 기업은 이윤이 없으면, 지속할 수 없다. 물론 예외도 있다. 국가가 운영 하는 기업은 적자가 나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매우 이상한 집단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린 현실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서는 딱 살만큼만 준다. 연봉말이다. 월급이던 관계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 하나 하나가 비용 대비 효과가 크게 나타 나야 하는데,

직장인들은 어떻게 됐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 근무기간이 길면 길 수록 지식에 대해서

행동학적으로 보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팀장이 되었을땐, 이미 10년 정도의 근속기간이 있을 텐데, 더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멈춘다는 것이다.

직급별로도 마찮가지다.

대리, 과장, 차장으로 승진하면서, 우린 그들의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을 보곤 했지만,

중요한건 그사람의 정치적인면만 보았기 때문이다.

과장이 진정한 과장으로써의 자질과 지식을 갖추었는가다.

그렇지 않다면, 우린 직급에 대한 의심을 해야 한다.

 

그냥 있어보이기 위한 용도인지,

월급체계를 논리적으로 잡기 위한 것인지,

이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지...

 

자...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우린, 돈을 벌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닌다.

기업은 생존하기 위해 존재 한다. 물론 아닌 기업도 있다. 이윤추구가 아닌 업체들 등...

어쨌거나, 두 관계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기업에서는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노동의 대가를 지급 받기 위한 일반 직장인

결국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직급별로 최소한의 능력을 키워 줄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급시험이라는 툴이 필요 할 수 밖에 없다. 약간의 긴장감으로 회사는 지식화 하여, 효과와 효율을 잡고,

개인은 대가와 함께, 추가적인 절감과 이윤 증대에 대한 이익을 배당 받는 것이다.

 

과거의 진급시험에서 탈피하여,

신 지식 경영이 필요한 지금이다.

직장생활 2015. 2. 4. 21:45

신입사원 재태크 - 금리와 대출

금리가 오르는 시기가 있고, 내리는 시기가 있다.

그 변곡점에서는 오르락 내리락 그린다.

 

자...

그렇다면, 금리가 오르는 시기엔 대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고정금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은행에서는 변동금리가 싸다며, 추천할 것이다.

 

내리는 시기엔 어떻게 할 것인가?

변동금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오르락 내리락 그릴땐, 반반도 있다.

잘 선택해서 대출을 받아야 할 것이며,

관련된 좋은 정보는 모네타 싸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차..

요즘엔 코픽스를 많이 추천한다.

두가지 종류가 있으니, 잘 판단하여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일단, 은행에서 추천하는 것은 의심을 일딴 해보시길..

은행은 고객편이 아니지 않겠는가?

갠적인 생각...

직장생활 2015. 2. 4. 21:44

직장생활-카리스마란 무엇인가?

카리스마란  무엇인가?

카리스마는 처다만 봐서 무시무시한 사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카리스마는 끌림이다... 그 사람은 웬지 모르지만, 끌리는 사람이다.

그것이 바로 카리스마다.

 

그사람이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심지어 지시하는대로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 그것이 바로 카리스마다..

 

덩치 좋은 사람.

힘이 좋은 사람.

페이스가 무시무시한 사람..

 

그들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두려움이다.

 

직필. 채갈량

직장생활 2015. 2. 4. 21:44

직장생활-리더는 팀장이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의다!

 

어떤 일을 하던 리더는,

그 대상에 대한 방법론적으로 어프로치 하던 결과론적으로 어프로치하던

중요한것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치적인 합의를 최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적 합의 없는 정책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해야 한다.

어마어마한 인적, 물적 이상의 자원이 투입되고, 저항과 고통속에서 추진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논리적인 접근으로 정치적 합의를 최대한 이끌어 낸다면

전자보다 훨씬 뛰어난, 효율성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이 남침 후 서울 재탈환을 하였다. 다시 38선 주변에서 우린 북진 통일을 주장하였지만,

미국으로써 그다지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다.

결국 남북분단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왜 미국은 북진통일을 하지 않았을까?

왜 우린 단독으로 북진통일을 하지 않았을까?

 

그것은 바로 북진통일 이라는 정치적 합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일 남한이 북진하였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우린 지금의 한국을 기대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우린 정치적 합의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힘이 없는 약소국으로써 미국을 따라야 했던 슬픈 현실이었다는 것이다.

언젠가 남북통일이 되겠지만, 최단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 좋으라고 또한 이렇게 분단이 되어야 하겠는가?

 

약간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지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정치적 합의, 명분이 없다면 전체를 움직이는 것은 매우 힘들고, 위험하다는 것이다.

리더는 가장 중요한 이 정치적 합의를 반드시 지향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리더는 팀장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웃끼지 않을 수 없다.

직장생활 2015. 2. 4. 21:43

직장생활-17명의 사장을 해고한 잭 웰치

17명의 사장을 해고한 잭 웰치

http://blog.naver.com/csyy7199

GE 그룹의 전회장인 잭 웰치는 6시그마의 중요한 챔피온 Review(6시그마 추진 회의)
를 잘 진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룹의 17명의 사장을 해고한 바 있다.

(부하 직원을 교육과정에 참석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17명의 임원을 해고)

회의는 많고 적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수행 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고, 그것을 완수하였는지
아니면 잘 되지 않고 있는지 Check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수많은 안건을 내 놓고, 담당자에게 잘 되지도 않을 것을 알고 지시 하는 것보다도
수행 할 수 있는 안건 한가지를 주고, 그것을 Check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다.

회의는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불도저로 깔끔하게 밀어주는 것이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다.

회의는 많고, 적고를 따지기에 앞서 저번 회의에서 100가지 안건이 나왔고,
실행은 뭐가 되었는지가 확인하고, 불도저로 밀어 주는 역할!
부담스런 100가지 안건보다도, 단 1가지의 확실한 안건으로 실행에 옮기고 체크하여 효과성, 효율성을 보는 것!
이것이 회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의하나가 아닐까?

- 채상윤 직필 http://blog.naver.com/csyy7199

직장생활 2015. 2. 4. 21:43

직장생활-상사의 호출. 다이어리. 그리고 확인

상사의 호출. 다이어리. 그리고 확인

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가지다가 직장 상사가 호출 하는 경우가 종종.. 아니 많다.
이때 꼭 챙겨서 가져가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다이어리다.
어떤이는 메모지를 가져 사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왜냐면. 나의 일정을 확인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상사가 호출 시에는 보통은 보고받고 싶은 것이있거나. 체크등..

아니면. 업무지시가 대부분인데.. 아무것도 없이 갔을 경우 2가지 3가지 또는 복잡한 것을 지시 했을 경우 나증에 기억 해 내기가 어렸다는 것이다.

또한 업무 지시사항을 다이어리에 쓸때도 유의 해야 할 것이 있는데..다이어리 쓴다고 상사의 눈을 전혀 마주 치지 앙ㅎ고 들쓰기에만 정신 없는 경우는 소통.예절 등의 의미에서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지시가 끝나면 다이어리에 기록한 내용을 다시한번 상사에게 확인 시켜주는 것이 매우중요하다. 상사에 입장에서는 나의 지시를 재대로 이해 했는지가 궁금해 하기 때문에 꼭 이렇게 지시사항을 다시 확인 하는 과정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직장생활 2015. 2. 4. 21:43

직장생활-회사에 자차를 가져가지 말라.

회사에 자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과

회사 통근버스 또는 일반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자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은 자차로 퇴근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퇴근시간은 자연스럽게 프리타임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말은 곧 퇴근시간이 느려진다는 것이다.

차량이 있으니, 언제가더라도 자기 맘이니깐, 결국 일을 느슨하게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차량이 없을 경우

당연히, 퇴근시간이 차량을 가지고 출근 한 사람보다는 빠를 수 밖에 없다.

 

얼마전에 한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 왔다. 맨날 일이 많아서 늦게 퇴근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가 하고 말이다.

간단히 대화를 나눠 본 결과.. 문제는 차량이었다.

자차를 가지고 있다보니깐, 퇴근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결국은 늦게 퇴근하는 것이다.

매번 11시 쯤이나 퇴근하던 그 사람은 차량을 가져 오지 않자.

 

8시 회사 퇴근버스를 타야되다 보니깐,

결국, 일을 처리하는 효율성에서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수 밖에 없다.

 

실제 11시 퇴근은 8시 퇴근으로 그는 개선효과를 누릴수 있었다.

 

일찍 퇴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회사에 자차를 가져가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다.

직장생활 2015. 2. 4. 21:42

직장생활-늦게 까지 일하는 사람은 5부류로 나눌 수 있다.

늦게 까지 일하는 사람은 5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일이 많아서
둘째는 능력이 없어서
셋째는 눈치 보느라....[근데...생각 외로 많다는 거]

넷째는 야근 수당 챙기느라..

다섯째는 다른 일정에 맞추느라(다른 직원과 술자리 약속, 당구 등)

직장생활 2015. 2. 4. 21:42

직장생활-시간활용을 위해, 맨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

시간활용을 위해, 맨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

 

스마트폰에서 게임부터 지워야 한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를 마시기 위해 잠시 모여 않은 테이블 앞에서나,

식사를 위해 대기 줄에 서 있는 경우나, 버스에 친구들과, 전철에 친구들과 타서 서로를 보며 얘기하기 보다는 게임하기에 바쁘다.

 

가끔은 필요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스마트폰 게임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자기개발이나 혁신활동, 개선활동을 하려는 사람은 절대 없다!!!

한번 해 보라고 권하면 거의 다 똑 같은 말을 한다...

 

바쁜데요,,, 바빠서 혁신활동, 자기개발 할 시간이 없습니다. 맨날 밤 11시, 새벽 1시에 퇴근하는데요...

 

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스마트 폰 게임은 업무중에도 하고 있다...정말로 한심하다.

업무 중에 게임하는 것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지적을 당하고도. 마치 자랑이냥 떠 벌리고 다니는 고위 직급도 있고, 그러니, 밑에 직원은 어떻겠는가. 도면거리다가, 견적서 수주 입력하다가도 스마트폰 게임 진동신호 받고 업무 스톱하고, 잠깐 게임처리? 하니...업무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을까?

 

차라리 인터넷 서칭이나 하지.....

 

다른건 몰라도 게임은 정말로 잠시의 다른 고통,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은 되나 절대 도움이 안된다.

레벨 올려서 돈이 나는 것도 아니고, 지식이 풍부해지는 것도 아니다. 좋아지는 것은 게임 속의 누군과와의 친분도? 약간의 스트레스 해소? (실제로 게임 중에 스트레스가 먼산 보는 것과 비교 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거라고 한다.)

 

아무튼, 이래저래 핑계를 대기 일수다.

아마도 그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핑계만 대다가 묘지 앞에 죠지 버나드 쇼와 같은 묘비를 세길지도 모르겠다.

 

게임은 필요할때 하는 것이다. 일과 학습과 동시에 처리 할 수는 없다.

 

시간활용을 위해서는 맨 먼저 게임부터 삭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