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18. 3. 24. 22:02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서 좋아지길 바란다면 정신병자다.

회사에 많은 제도나 규제 등 있지만 실패하거나 허지부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몇년 또는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시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방법으로 다시 시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법을 바꾸지 않고 바뀌길 바라는 사람을 아인슈타인은 정신병자라고 했지 않는가. 나는 100프로 공감한다.

집에서도 아이들이 쿵쿵 거리며 뛰어서 마찰이 생기는데 방법을 바꾸지 않는데 개선이 되길 바란다면 ...

개선이란 이러한 방법을 달리해 나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다이어트. 자격증. 학교 시험 등 많은 목표가 있는데 개선 되지 않는다면 오늘의 방법이 어제와 같은 것이다.  방법을 달리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실패하면 다시 바꾸면 된다. 꼭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