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15. 2. 4. 21:44

직장생활-카리스마란 무엇인가?

카리스마란  무엇인가?

카리스마는 처다만 봐서 무시무시한 사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카리스마는 끌림이다... 그 사람은 웬지 모르지만, 끌리는 사람이다.

그것이 바로 카리스마다.

 

그사람이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심지어 지시하는대로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 그것이 바로 카리스마다..

 

덩치 좋은 사람.

힘이 좋은 사람.

페이스가 무시무시한 사람..

 

그들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두려움이다.

 

직필. 채갈량

직장생활 2015. 2. 4. 21:44

직장생활-리더는 팀장이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의다!

 

어떤 일을 하던 리더는,

그 대상에 대한 방법론적으로 어프로치 하던 결과론적으로 어프로치하던

중요한것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치적인 합의를 최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적 합의 없는 정책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해야 한다.

어마어마한 인적, 물적 이상의 자원이 투입되고, 저항과 고통속에서 추진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논리적인 접근으로 정치적 합의를 최대한 이끌어 낸다면

전자보다 훨씬 뛰어난, 효율성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이 남침 후 서울 재탈환을 하였다. 다시 38선 주변에서 우린 북진 통일을 주장하였지만,

미국으로써 그다지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다.

결국 남북분단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왜 미국은 북진통일을 하지 않았을까?

왜 우린 단독으로 북진통일을 하지 않았을까?

 

그것은 바로 북진통일 이라는 정치적 합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일 남한이 북진하였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우린 지금의 한국을 기대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우린 정치적 합의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힘이 없는 약소국으로써 미국을 따라야 했던 슬픈 현실이었다는 것이다.

언젠가 남북통일이 되겠지만, 최단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 좋으라고 또한 이렇게 분단이 되어야 하겠는가?

 

약간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지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정치적 합의, 명분이 없다면 전체를 움직이는 것은 매우 힘들고, 위험하다는 것이다.

리더는 가장 중요한 이 정치적 합의를 반드시 지향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리더는 팀장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웃끼지 않을 수 없다.

직장생활 2015. 2. 4. 21:43

직장생활-17명의 사장을 해고한 잭 웰치

17명의 사장을 해고한 잭 웰치

http://blog.naver.com/csyy7199

GE 그룹의 전회장인 잭 웰치는 6시그마의 중요한 챔피온 Review(6시그마 추진 회의)
를 잘 진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룹의 17명의 사장을 해고한 바 있다.

(부하 직원을 교육과정에 참석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17명의 임원을 해고)

회의는 많고 적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수행 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고, 그것을 완수하였는지
아니면 잘 되지 않고 있는지 Check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수많은 안건을 내 놓고, 담당자에게 잘 되지도 않을 것을 알고 지시 하는 것보다도
수행 할 수 있는 안건 한가지를 주고, 그것을 Check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다.

회의는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불도저로 깔끔하게 밀어주는 것이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다.

회의는 많고, 적고를 따지기에 앞서 저번 회의에서 100가지 안건이 나왔고,
실행은 뭐가 되었는지가 확인하고, 불도저로 밀어 주는 역할!
부담스런 100가지 안건보다도, 단 1가지의 확실한 안건으로 실행에 옮기고 체크하여 효과성, 효율성을 보는 것!
이것이 회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의하나가 아닐까?

- 채상윤 직필 http://blog.naver.com/csyy7199

직장생활 2015. 2. 4. 21:43

직장생활-상사의 호출. 다이어리. 그리고 확인

상사의 호출. 다이어리. 그리고 확인

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가지다가 직장 상사가 호출 하는 경우가 종종.. 아니 많다.
이때 꼭 챙겨서 가져가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다이어리다.
어떤이는 메모지를 가져 사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왜냐면. 나의 일정을 확인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상사가 호출 시에는 보통은 보고받고 싶은 것이있거나. 체크등..

아니면. 업무지시가 대부분인데.. 아무것도 없이 갔을 경우 2가지 3가지 또는 복잡한 것을 지시 했을 경우 나증에 기억 해 내기가 어렸다는 것이다.

또한 업무 지시사항을 다이어리에 쓸때도 유의 해야 할 것이 있는데..다이어리 쓴다고 상사의 눈을 전혀 마주 치지 앙ㅎ고 들쓰기에만 정신 없는 경우는 소통.예절 등의 의미에서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지시가 끝나면 다이어리에 기록한 내용을 다시한번 상사에게 확인 시켜주는 것이 매우중요하다. 상사에 입장에서는 나의 지시를 재대로 이해 했는지가 궁금해 하기 때문에 꼭 이렇게 지시사항을 다시 확인 하는 과정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직장생활 2015. 2. 4. 21:43

직장생활-회사에 자차를 가져가지 말라.

회사에 자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과

회사 통근버스 또는 일반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자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은 자차로 퇴근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퇴근시간은 자연스럽게 프리타임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말은 곧 퇴근시간이 느려진다는 것이다.

차량이 있으니, 언제가더라도 자기 맘이니깐, 결국 일을 느슨하게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차량이 없을 경우

당연히, 퇴근시간이 차량을 가지고 출근 한 사람보다는 빠를 수 밖에 없다.

 

얼마전에 한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 왔다. 맨날 일이 많아서 늦게 퇴근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가 하고 말이다.

간단히 대화를 나눠 본 결과.. 문제는 차량이었다.

자차를 가지고 있다보니깐, 퇴근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결국은 늦게 퇴근하는 것이다.

매번 11시 쯤이나 퇴근하던 그 사람은 차량을 가져 오지 않자.

 

8시 회사 퇴근버스를 타야되다 보니깐,

결국, 일을 처리하는 효율성에서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수 밖에 없다.

 

실제 11시 퇴근은 8시 퇴근으로 그는 개선효과를 누릴수 있었다.

 

일찍 퇴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회사에 자차를 가져가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다.

직장생활 2015. 2. 4. 21:42

직장생활-늦게 까지 일하는 사람은 5부류로 나눌 수 있다.

늦게 까지 일하는 사람은 5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일이 많아서
둘째는 능력이 없어서
셋째는 눈치 보느라....[근데...생각 외로 많다는 거]

넷째는 야근 수당 챙기느라..

다섯째는 다른 일정에 맞추느라(다른 직원과 술자리 약속, 당구 등)

직장생활 2015. 2. 4. 21:42

직장생활-시간활용을 위해, 맨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

시간활용을 위해, 맨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

 

스마트폰에서 게임부터 지워야 한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를 마시기 위해 잠시 모여 않은 테이블 앞에서나,

식사를 위해 대기 줄에 서 있는 경우나, 버스에 친구들과, 전철에 친구들과 타서 서로를 보며 얘기하기 보다는 게임하기에 바쁘다.

 

가끔은 필요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스마트폰 게임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자기개발이나 혁신활동, 개선활동을 하려는 사람은 절대 없다!!!

한번 해 보라고 권하면 거의 다 똑 같은 말을 한다...

 

바쁜데요,,, 바빠서 혁신활동, 자기개발 할 시간이 없습니다. 맨날 밤 11시, 새벽 1시에 퇴근하는데요...

 

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스마트 폰 게임은 업무중에도 하고 있다...정말로 한심하다.

업무 중에 게임하는 것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지적을 당하고도. 마치 자랑이냥 떠 벌리고 다니는 고위 직급도 있고, 그러니, 밑에 직원은 어떻겠는가. 도면거리다가, 견적서 수주 입력하다가도 스마트폰 게임 진동신호 받고 업무 스톱하고, 잠깐 게임처리? 하니...업무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을까?

 

차라리 인터넷 서칭이나 하지.....

 

다른건 몰라도 게임은 정말로 잠시의 다른 고통,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은 되나 절대 도움이 안된다.

레벨 올려서 돈이 나는 것도 아니고, 지식이 풍부해지는 것도 아니다. 좋아지는 것은 게임 속의 누군과와의 친분도? 약간의 스트레스 해소? (실제로 게임 중에 스트레스가 먼산 보는 것과 비교 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거라고 한다.)

 

아무튼, 이래저래 핑계를 대기 일수다.

아마도 그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핑계만 대다가 묘지 앞에 죠지 버나드 쇼와 같은 묘비를 세길지도 모르겠다.

 

게임은 필요할때 하는 것이다. 일과 학습과 동시에 처리 할 수는 없다.

 

시간활용을 위해서는 맨 먼저 게임부터 삭제해야 한다.

직장생활 2015. 2. 4. 21:42

직장생활-일을 빨리 처리하고 일찍 일찍, 정시에 퇴근하기

일을 빨리 처리하고 일찍 일찍, 정시에 퇴근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업무는 점점빨리 처리되고,

본인 실력도 업그레이드 됩니다.

 

물론 일도 늘어 나지만, 그만큼 능력자가 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오늘도 일찍 퇴근해봅시다.

 

어떤이는 그럽니다. 나의 일은 퇴근시간을 정할 수 없다. 항상 늦다고 합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노력한 만큼, 퇴근시간은 늦어도, 업무 처리는 훨씬 수월 할 겁니다.

중간중간에 짬도 나고...

 

그래도 반문한다면,

마지막으로 이말 한마디만 해볼까합니다.

 

그렇게 핑계만 말하다간... 10년뒤에 자신의 모습은 혹은 자신의 일하는 방식은 같을까요 다를까요?

또는 남들보다 빠를까요 느릴까요..또 달리 표현한다면, 다른사람과 같을까요 다를까요?

 

남들과 같다면, 10년뒤도 남들과 같다는 것!

결국 이런말을 할수도 있겠군요...로또만이 살길이다...ㅠㅠ

 

일을 현재보다 재대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퇴근시간 전에 일을 끝내고,

퇴근시간은 조절 못한다면, 업무 중에는 남들보다 편하게 (조립, 사무업무, 고객 A/S 등등)

일을 할 수 있도록 지금의 방법을 바꿔 봅시다.

 

항상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지금의 방식은 가장 좋은 방식이 아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사회 초년생 여러분께 화이팅을 !!!

직필 Chae

직장생활 2015. 2. 4. 21:41

직장생활-보고에도 적당한 때와 시간이 있다.

보고에도 적당한 때와 시간이 있다.

 

ㅇ보고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보고를 해야 할 시점에 보고를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보고는 항상 보고를 해야 하는 마지막 타임.. 데드라인? ^^ 을 정해 놓고 해야 한다.

 

또한, 보고일날 되었을 때,,, 무조건 보고를 시간에 관계 없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잘못된 생각이다.

 

어떠한 사안인지에 따라 보고 시간대도 틀리다.

 

예를 들어서, 매우 잘한 일을 보고 할때는 아침에, 가장 정신 말짱할 시간이 딱, 지나가려 할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기억에도 오래 간다.

 

그런데... 별로 좋지도 않은 보고를 아침부터하면 ,, 어떨까...

좋은 소리 못 들을 것을 ,, 더 좋지 않은 소리까지 붙여서 듣는다..

 

가급적 감성이 풍부해지는 저녁시간대를 이용해서 보고 하는 것이 좋다.

두대 맞을 것을 한대만 맞을 수 있다. 때로는 보고 후, 욕 먹드라도,,, 상사가 소주 한잔 하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면 해결....70%..

 

그리고, 식사시간 직전에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왜냐면 가장 배고플 시간인데...

민감한다...

 

식사시간까지 지나치면서까지 보고하면...ㅠㅠ

 

보고 내용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준비된 상태라면 이제는 보고의 데드라인을 정해서 보고 시기를 늦지 않도록하고,,, 보고일에도 상사의 상태(기분,, 감정...등등)와 감성이 풍부해지는 저녁 시간, 이성이 풍부한 아침시간 등을 고려해서 보고하는 것이 더 좋겠다..

직장생활 2015. 2. 4. 21:41

직장생활-일 잘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일 잘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일말 잘하면 장땡이!

라고 생각하면 직장생활이 당신은 평화롭지는 못 할 것이다.

 

일을 못해도 회사에서 짤리지 않는 사람..

일을 못해도 승.진급은 잘도 되는 사람.

일을 못해도 월급은 나보다 많은 사람.

 

과연 이런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있다.

 

당신이 다는 회사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런 사람이 꼭 있다.

 

당신은 일을 열심히 할려고 한다.

당신은 일을 잘 할려고 한다.

당신은 인간관계를 잘 구축해 놓으려 한다.

 

그런데.. 왜 그 사람보다도 대접을 못 받는 건가?

 

이유는 뭘까?

 

회사의 정치 상황을 모르기 때문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정치를 잘 한다.

상사를 잘 구슬릴 줄 알고..

잘 맞출줄 안다.

 

상사의 입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은 일만 시키고 싶다.

왜냐면 내자리를 넘볼테니깐..

그래서 팀장과 팀원간의 나이차이가 적을 수록 심해진다.

아무튼, 이건 번외 얘기고..

 

다시 본론을 돌아가서,

회사에서 무슨 정치가 있냐고 물어 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질문 하시는 분은 지금 당장, 정신 차리시길 바란다.

 

회사에는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고,

회사에는 딸려가는 사람이 있다.

 

이끌어 가는 사람은 일을 잘하는 걸까?

당연하다...잘한다..

여기서 일은 업무,,Task 이런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를 잘한다. 적당한 아부도 할 줄 알고,

술자리에서 마시기 싫은 술도 마실 줄 안다.

그리고, 상사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업무에 임한다.

그리고, 업무는 잘 하는 사람에게 지시하고

자신은 보고만 한다.

 

회사는 이상적인 직장이 아니다.

 

개미의 80%는 일을 재대로 하지 않는다.

개미 집단은 20%가 이끌어 간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

리더를 잘 하는 사람은 리더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

 

잘 생각해보라..

 

그러나, 정치에 너무 들어가지는 말라,,

잘 파악하고 대처 할 줄 알라는 것이다.

정치를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정치는 때가 되었을 때...높은 높은 높은 자리 올랐을 때, 하는 거다.

 

초임 국회의원이 하는 것이 있고, 3선, 4선 의원이 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으로 그들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교환하고 회사 돌아 가는 것을

빨리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