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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4 직장생활-리더 - 자리를 비워라
- 2015.02.04 직장생활-리더는 강사다.
- 2015.02.04 직장생활-회사내 각종 제도를 만들 때 유의 사항
- 2015.02.04 직장생활-관리와 리더십
- 2015.02.04 직장생활-경력직이 첫번째 해야 할 일?
- 2015.02.04 직장생활-선배사원은 멘토가 되도록 노력해야
- 2015.02.04 직장생활-월급은 어떻게 정해 집니까?
- 2015.02.04 직장생활-팀원은 팀장을 모방한다.
- 2015.02.04 직장생활-진급시험
- 2015.02.04 신입사원 재태크 - 금리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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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리더 - 자리를 비워라
리더 - 자리를 비워라
리더라면, 팀장 또는 사업부장 등 각 파트별, 사이트별, 팀별, 부문별 총괄 담당하는 책임자가 보통 리더라고 불리운다.
리더는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부 외근부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기 자리, 즉, 사무실을 꼭 지키고 있다.
사무실에만 있으면, 직원들은 피곤해 한다. 언제 우리 팀장은 휴가 가시나....하고 말이다.
팀장은 자리를 한번 씩 비워야 한다. 팀원들에게 숨통을 한번씩 열어 줄 필요도 있다. 자리를 지키면, 아무래도 팀원들에게 지시를 자주 하게 되고, 그 만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자리를 비워라는 이유는 이런 스트레스 해소의 의미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팀장이 자리를 비웠을 때, 팀이 시스템적으로 업무가 잘 처리 되는가를 보자는 것이다. 업무분장이 아니라, 어떤 판단에 대해서 팀장이 없을 때, 어떻게 규정과 비규정에 따라 잘 처리가 되는지를 팀장은 체크 할 필요가 있다.
오전 하루만 비워도 여러차례 팀원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결정을 해달라고 한다면... 그 팀은 정말로 문제가 많은 팀이다. 팀장이 팀원을 잘 못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성인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매번 물어 보는 마마보이나 다를 것 없을 정도로 일일이 결정을 해 줘야 되는 것... 상상만 해도 피곤하지 않는가!
팀장은 팀장의 본연의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팀장은 항상 그자리에 있을려고 해서는 안된다. 언제던지 지금의 자리를 팀원 중 한명에게 넘겨 주고 본인은 또 다른 일을 통해서, 회사의 이익 증대를 위한 가치 있는 일을 창출 해야 한다.
팔로워십, 리더십 모두가 중요한 지금의 직장생활을 하는 리더는, 끊임 없는 자기 개발, 끊임 없는 지속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팀원들을 훈련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끔씩은 자리를 비워서 어떻게 팀원들이 문제를 해결 해 나가고, 책임감 있게 결정을 하는지.. 그러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팀장이 종일 개인적인 인터넷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오히려 인터넷에 빠질 정도로 시간이 남아 돌아야 한다. 물론 속 뜻은 그게 아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어느 성공한 CEO 가 이런 말을 했다. CEO 가 책 한권 읽을 시간 조차 없다면, 그 기업은 머지 않아서 큰 어려움 불어 닥칠 것이라고...
CEO 는 CEO 나름 대로의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개발과 함께, 아래 직원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팀장도 마찮가지다. 팀원에게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자기 자리 비우기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 당장 몇을 휴가를 가보라! 몇일만에 팀원들로부터 전화가 오는지 체크 해 보라.
물론 이때는 이메일, 카XXX 톡 등 메신저까지 확인하지 말라!
팀원을 위해서, 자기 자리를 비워라~!
바로 팀원을 위해서, 팀장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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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리더는 강사다.
리더는 강사다.
리더는 생각해야 할 일들이 많다. 물론 결정 해야 할 일들도 많은데, 이러한 결정의 베이스는 관련된 지식과 경험이다. 경험은 실전에서 많이 접할 수 있지만, 체계적이지는 않다.
경험이 없는 리더나, 경험이 많은 리더나 관계 없이 필요한 것은 기초적인 이론들이다.
간혹 이론 없이도 협상을 굉장히 잘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이론을 배우기전에 이미 자신이 습득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도 기초이론을 더 배운다면, 10억의 매출이 아니라 100억의 매출에 기뻐하게 될 것이다.
사회인 야구를 보면, 따로 배운 것도 없는데, 볼을 잘 던지는 투수나, 야수 들이 있다. 타격도 마찮가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회인 야구 소속인들은 몸 어딘가에 아픈 곳이 꼭 있는데, 대부분 어깨나 허리가 많다. 타구에 맞은 곳은 어떻게던 원래의 상태로 거의 돌아 간다.
왜 야구를 배운적이 없는 사람이 5할을 쳐내고, 10승을 하고, 130km 를 던질 수 있는가?
그것은 그 사람이 성장해온 과정에서 혹은 타고난 능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초 이론을 잘 배웠더라면, 5할 이상을 쳐내고, 10승 이상을, 130km 이상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설상 이보다 낮은 실력이 되더라도 부상 없이 오랫동안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리더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이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은 뭐든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필자도 마찬가지겠다. 이러한 착각을 방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리더이자 강사로서 활동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각 팀장은 그 분야에서 매우 잘 아는 듯 말을 하고 자존심을, 핏대를 세운다. 그러한 팀장에게 교육, 강의를 부탁하면, 한사코 거절한다. 이유는 바쁘다 등등.. 그러면, 1년중 가장 바쁘지 않는 날 혹은 휴일날, 혹은 근무시간 외 강의를 요청하게 되었을 때 반응은 어떨까...
사람 앞에 나서는것이 두렵다. 자료를 만들 시간이 없다 등등 이유를 둘러 된다. 그러면, 정말 그럴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해당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강의를 하는 강사는 하루 아침에 강사가 되지 않는다. 그동안 수많은 자료와 리마인드, 다른 사람의 강의, 책, 수강생들의 질문 등을 통해서 강사로서 갖추어 가는 것이다.
리더는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이 팀원을 대상으로, 혹은 회사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강의를 해 보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론은 현실에 근접하고자 한다. 이론을 현실과 동일한 결과가 되도록 인간이 노력하는 것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리더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자기개발.... 강사로서 활동을 해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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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회사내 각종 제도를 만들 때 유의 사항
많은이가 공감하는 제도는 좋은 제도는 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몇몇사람만 누릴수 있는 제도는 특권과 다를 것이 없다
이는 곧 몇몇의 특권 제도로 인하여, 상당수의 직원이 박탈감으로 이어진다는 것!
- 회사 내 각종 제도를 만들 때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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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관리와 리더십
* 관리 기술
1.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2. 조직화와 인사행정
3. 통제와 문제해결
* 리더십 기술
1. 방향을 설정한다.
2. 비전을 향해 사람들을 이끈다.
3. 동기를 부여하고 고무시킨다.
출처: 리더십의 기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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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경력직이 첫번째 해야 할 일?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먼저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했다면,
첫번째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본인보다 먼저 입사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에게 몸을 낮추는 것이다.
인사를 자주하고,
차를 자주 마시며,
여러사람과 어울려라.
그리고, 자연스럽게 조직문화를 받아드려라.
좋던 싫던 이제는 자신이 몸 담고 일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싫다고 또 이직하면,
한번만 더 물어 보라..
자기자신에게....
이런 상황이 또 다시 발생하면, 또 다시 이직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
조직문화에 빨리 적응하고 받아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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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선배사원은 멘토가 되도록 노력해야
선배 사원은 단순히 나이가 많거나,
먼저 입사했다고 해서 대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선배로서 후배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냐에 따라 결정되어 진다.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커피 심부름 등 잔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스스로 상하관계의 권위주의적인 발상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금은 수평적인 관계로써 서로의 업무만 다를뿐 같은 일을 하는 관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선배사원으로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과거와 같은 사고 방식으로는 진정한 선배로 불리기엔 어려움이 있다.
이제는 선배로 불리기를 바라기 전에 후배에게 어떠한 코칭을 통해서
멘토링을 할 것인지에 우선적인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것이다.
선배는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후배의 생각과 행동을 선배가 원하는데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변화되어 가도록 방향만 잡아 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인간적인 내면요소가 외부로 표출되는 말과 생각, 행동을 올바르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생각은 행동을 바꾸게 하고, 행동은 자신의 비전을 달성하도록 해 준다.
그렇다면 선배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바로 방향을 잡도록 옆에서 코칭하여, 생각이 집약되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선배는 롤모델이 되려하지 말라, 어디까지나 멘토로써의 역할에 우선 집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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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팀원은 팀장을 모방한다.
좋은 역할 모델로써 팀장이 기억된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굉장히 팀장으로써, 팀원들을 리더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
왜 그럴까?
당신이 생각하는 팀원들이 처음엔 개별로 좋은 점 나쁜 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어느 순간 당신의 팀원들은 당신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모방을 한다는 것을 알야 한다.
즉, 팀장으로써 출근시간이 멋되로 10분 30분씩 늦게 한다면,
어느 팀원들도 왜 늦게 오시냐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팀원들도 어느 순간 팀장과 유사한 행동으로 모방을 한다는 것이다.
팀장이 되었다면,
당장,,,
역할 모델이 되도록 좋은 사례를 만들어라!
팀장은 팀장으로써 해야 할 일이 다른 것일뿐,
팀장이므로, 막강한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니다.
좋은 역할 모델이 되도록 팀장은 팀원들에게 보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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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진급시험
진급시험
과연필요할까?
개인적인 생각은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속에 파묻혀 일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업무는 점점 효율성이 떨어진다.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이어지는데,
기업은 그것을 현실적으로 용납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기업은 지속적인 경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타 경쟁사보다 뛰어난 항목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QCD 를 뽑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Cost 다.
결국 기업은 이윤이 없으면, 지속할 수 없다. 물론 예외도 있다. 국가가 운영 하는 기업은 적자가 나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매우 이상한 집단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린 현실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서는 딱 살만큼만 준다. 연봉말이다. 월급이던 관계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 하나 하나가 비용 대비 효과가 크게 나타 나야 하는데,
직장인들은 어떻게 됐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 근무기간이 길면 길 수록 지식에 대해서
행동학적으로 보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팀장이 되었을땐, 이미 10년 정도의 근속기간이 있을 텐데, 더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멈춘다는 것이다.
직급별로도 마찮가지다.
대리, 과장, 차장으로 승진하면서, 우린 그들의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을 보곤 했지만,
중요한건 그사람의 정치적인면만 보았기 때문이다.
과장이 진정한 과장으로써의 자질과 지식을 갖추었는가다.
그렇지 않다면, 우린 직급에 대한 의심을 해야 한다.
그냥 있어보이기 위한 용도인지,
월급체계를 논리적으로 잡기 위한 것인지,
이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지...
자...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우린, 돈을 벌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닌다.
기업은 생존하기 위해 존재 한다. 물론 아닌 기업도 있다. 이윤추구가 아닌 업체들 등...
어쨌거나, 두 관계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기업에서는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노동의 대가를 지급 받기 위한 일반 직장인
결국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직급별로 최소한의 능력을 키워 줄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급시험이라는 툴이 필요 할 수 밖에 없다. 약간의 긴장감으로 회사는 지식화 하여, 효과와 효율을 잡고,
개인은 대가와 함께, 추가적인 절감과 이윤 증대에 대한 이익을 배당 받는 것이다.
과거의 진급시험에서 탈피하여,
신 지식 경영이 필요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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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재태크 - 금리와 대출
금리가 오르는 시기가 있고, 내리는 시기가 있다.
그 변곡점에서는 오르락 내리락 그린다.
자...
그렇다면, 금리가 오르는 시기엔 대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고정금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은행에서는 변동금리가 싸다며, 추천할 것이다.
내리는 시기엔 어떻게 할 것인가?
변동금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오르락 내리락 그릴땐, 반반도 있다.
잘 선택해서 대출을 받아야 할 것이며,
관련된 좋은 정보는 모네타 싸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차..
요즘엔 코픽스를 많이 추천한다.
두가지 종류가 있으니, 잘 판단하여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일단, 은행에서 추천하는 것은 의심을 일딴 해보시길..
은행은 고객편이 아니지 않겠는가?
갠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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