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15. 2. 4. 21:36

회사생활은 마라톤과 같이 하라! 100 M 는 옵션이다.

일을 할때 자신이 100Km 로 항상 달리면, 그방 지칩니다. 몇일 못가서 포기 할 수도 있고요. 직장생활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그렇게 뛰다가 필요 할 때 오버 패이스 한번 하면, 꼭 속도 줄여 주세요..100 M 달리기 아니 잖아요~ ^^

직장생활 2015. 2. 4. 21:36

직장생활 잘하기

회사 생활을 잘한다는 것이 과연무엇일까???

글쎄...

 

일단 능력도 인정 받고, 인간관계가 원만하여 모두가 같이 일하고 싶은 ...

 

아무튼 ...

 

일단, 회사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활신조에 하나 더 추가해야 한다.

바로 긍정이다.

 

긍정의 생각을 해야, 뭐든 할 수 있다.

강한 신념이 있어야, 강한 행동, 실천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떤이는 신념도 없이, 그냥 행동만 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 생각이 없다고나 할까..

 

아무튼 우린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일단,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자기자신의 나라에 깨끗한 공기를 채울 수 있는

것이다. 깨끗한 공기가 긍정이라면, 더러운 공기란 부정이 되겠다.

 

인간이 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우주까지 가지 않았겠는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그것이 그대의 성공의 나라에 깨끗한 공기를 채워 줄 것이다.

 

- 채갈량이 되고픈, 채상윤 직필

직장생활 2015. 2. 4. 21:35

에스키모인 늑대사냥 법

http://cafe.naver.com/only4jesus/237

항상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서

자기개발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직장생활 2015. 2. 4. 21:35

고객만족 김대리 통화, 대표이사 칭찬하기..

회의 시간!!!

생각만 해도 떠오르는 지각자가 내 머리속에 있다.

 

그들은 이런 논리를 내 새운다.

 

나는 고객과 상담중이다.

고객은 우리의 이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러므로 나의 지각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재일먼저 짤라 버리고 싶다.

늦은것에 대한 변명을 하지 말라!!!

 

더 웃긴 것은 지각자가 늦었는데, 왜 늦었냐고 대표이사가 물어 본다.

이때 고객상담으로 늦었다고 한다.

대표이사는 그냥 그래? 하고 그렇다면, 더 통화를 하고 들어오지 하고 진심으로 말한다.

그리고는 고객을 향한 저 마음 모두가 본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는 대표이사가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회사 주식을 팔라!!!!

 

그 대표이사는 가장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바로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한 순간에 무너질수 있다.

시스템을 만드는데에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능력, 충성을 위해 전체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명한 일화중에 중국에 한 왕이 이렇게 처신한적이 있다.

 

하루는 왕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쓰러져 자고 있는데, 추위에 안타까워 보였던 왕의 모자(관)를 담당하는 자가

왕의 옷을 담당하는 자가 없는 관계로 대신 덮어 주었다.

다음날 왕이 관을 담당하는 자와 옷을 담당하는 자를 모두 불러 벌을 주었다.

옷을 담당하는 자가 벌을 받은 이유는 알겠는데. 왜 관을 담당하는 그 착한 사람까지 벌을 주었을까?

그것은 바로 한사람의 인재, 능력 보다도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왕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객만족 김대리 통화로 회의 시간 늦은 경우,

대표이사는 칭찬과 함께, 시스템 붕괴에 대한 질책을 같이 했어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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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15. 2. 4. 21:34

썩은 노-하우로 회사를 구한다?

직장생활 몇년만 하면 다들 입에서 입버릇처럼 하는 것이 있다.

노-하우를 나는 가지고 있어!

노-하우가 있지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어?

등등

 

그 노하우가 자신을 썩은 우물속에 가두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

노하우 믿고 자기 계발, 개발도 하지 않고 있다면,

 

그 노하우는 자신의 암덩어리를 키우게 되는 결과를 낳고 말 것이다.

 

노하우가 지금 우리에게는 과거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진정한 노하우라는 것은 새로운 연계 지식(연계 지식, 필자는 연계 지식이라는 말을 만들어 쓴다. 다음에 말하겠다.)을 통해서

새롭게 혁신하여야 한다는 것이다.(이때의 혁신은 얼마전에 설명한 혁신을 말한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노하우가 자기 자신의 자리를 보존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결국 노하우 아니냐!

 

그렇다면, 그 노하우에 자신이 새롭게 배우고 있는 연계지식이 완전히 섞여서 혁신적인 지식으로 탈바꿈한 노하우인가라고

다시 묻고 싶다!!

 

오늘부터 그 노하우는 우주 밖으로 가져다 버려라~!!!

 

그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우리가 바라는 혁신적 노하우 인것이다!!!

직장생활 2015. 2. 4. 21:34

제안은 사원들의 몫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서 회사는 원가절감, 비용절감, 기술개발 등을 하고자 제안활동을 접수 받고 실행한다.

 

이때 사원들에게는 제안 한달에 몇개씩 내라고 하나,

정작 관부들 낮게 보면, 과장부터 사장까지는 어느누구도 제안활동을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것은 내가 장 급이고, 제안은 말단 직원, 사원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배경이 깔려있지는 않을까?

 

사원들의 제안과, 관리자급에서의 제안은 틀리다.

 

사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는가 하면, 관리자급은 그동안의 썩은 노하우(다음 기회에 이 썩은 노하우에 대해서

말을 할 예정이다.)를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

 

제안을 사원들만 한다면, 그들은 어떤 문화에 젖어 들겠는가?

지금의 사원이 미래의 지금의 관리자와 똑같아 진다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관리자들이여!!!!!

생각을 바꾸라!!!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 썩어 빠진 노하우로 고인 물통속에서 영원히 잠들게 될 것이다!!!

회사는 지속가능해야 하니깐!!!

직장생활 2015. 2. 4. 21:34

회사생활 잘하기 2

회사에는 회사 방침이 있다.
대부분이 대표이사의 방침인데, 그 방침이 하달되고 각 팀에서 서브방침이 정해진다.
그 방침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어떤 항목들과 연결지어서 한다면,
일이 참으로 재미 있을 것이다.

방침 수행이 곧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니깐 그렇지 않겠는가.
어떻게 하면 1조원이라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건 뭐가 있는가?
이것을 조합하면 행복한 회사 생활의 새로운 방법론이 나올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램밍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회사에서 비용줄이자는 목표에
따라서 VBA 프로그램으로 각종 DataBase 프로그램을 만들어 고객지원팀, 품질보증팀 등에서
활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시간적인 비용을 상당히 많이 줄였다. 일단,
품질지표 작성에서 7일걸리던 방법이 여러 비용을 빼고도 2일로 확 줄어 들었다.

또한 어떤 클레임을 찾고자 걸리는 시간과 집계 시간이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줄어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 1명의 직원 고용 효과를 봤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잘났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예를 들었으니 오해없길 바란다.

어쨌던,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방침, 목표를 수행한다면 그만큼 자기개발과 회사 목표를 다~ 잡을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것이 하나 있다.
회사의 방침이 정해져 있지않고, 수도 없이 바뀌고, 예외 사항이 많으며, 앞에서는 하라고 하고 뒤에서는 하면 죽어~
라는 리앙스가 있다면, 일할 맛도 않나고 짜증이 날수도 있다. 그것은 매우 마이너스 효과가 크다고 볼수 있겠다.
정체성과 충성도도 떨어지고, 비용은 증가하며, 이익은 줄어든다.
그러므로 명확한 방침은 적당한 시기에 점검을 해서 업데이트를 하고, 방침을 수행중에 여러 세칙들이 일을 함에 있어
저항이 될 만한 것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법은 많이 있다.
그것중 하나가 방법론적으로 접근 하는 것이라 하겠다.

직장생활 2015. 2. 4. 21:34

긍정적 사고방식 (회사생활 잘하기)

회사생활하면서 짜증나고 힘들때가 많이 있다.

필자 또한 처음에 회사 생활을 시작할때 고생도 많이 했다. 상사의 방관하는 스타일을 모든

팀원들이 싫어 했고, 나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많은 스트레스에 쌓여 있었다.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지금의 나는 스트레스가 그때보다 15%정도 수준밖에 안된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은 도대체 어디서

문제를 해결한 것일까??

 

바로 긍정의 힘이었다.

사회생활 2년차가 되면서 일은 해야 하는데, 출장을 가야할 경우 출장을 갔다와서 못했던 일을 또 해야 하니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바로 출장을 가면서 단점보다 장점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어차피 가야하는 출장이라면, 기분 좋게 갔다와서 남은 나의 일을 하자는 것이다.

출장을 가게 되면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

 

일단, 회사를 벗어나서 잠시나마 머리를 식힐 수 있다.

둘째, 내가 먹고 싶은 점심 메뉴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맛나고 회사에서 지원하는 최고로 비싼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셋째, 출장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넷째, 같이 가는 타 부서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혹시나 도움을 받을경우에 더 쉽게 받을 수 있다.

다섯째, 출장을 갔다온 후 각종 보고서, 비용정산을 함으로써 이러한 일들의 방법을 잊지않고 유지 할 수 있다.

여섯째, 출장지 사람들이 나를 잘 평가하여 스카웃 제의도 올 수 있다.

기타 등등 엄청 많이 있다.

 

자~ 어떤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출장가서 내일을 할 사람이 없으니 짜증나고, 가지 않으려고 안간 힘을 쓴다던지 등등 건강에 좋을 것 없다.

출장을 가서 장점을 가져온다면??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과 정보와 더 나아가서 행복을 가져 올 수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은 긍정적 사고 방식에서 출발 한다.

잊지 말자~!!! ^^

 

http://blog.naver.com/csyy7199 직필: 채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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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15. 2. 4. 21:33

그때 그 선생님의 격려 한마디...

그때 그 선생님의 격려 한마디...

 

 

한 사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마디의 격려가 아닐까.

어릴 적 부모님의 따스한 한마디,

선생님의 신뢰어린 격려 한마디로

인생의 좌표를 굳게 설정한 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의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작은 물결이 모여 큰 물결이 되고,

그 힘은 일찍이 꿈꾸지도 못했던

거대한 제방을 허물어 뜨린다.

 

- 데일 카네기의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중에서

직장생활 2015. 2. 4. 21:33

말을 잘하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나는 말주변이 없어" 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사람이다."하는 소리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고방식에 있다.
케네디를 케네디로 만든 것은
무엇보다 그의 말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공자 같은 성인도
말을 잘 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사상이
전파 계승된 것이다.
덕행에 있어 그들만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나,
그들과 같이 말을 할줄 몰라서
역사에 자취를 남기지 못한 것이다..

 

--- 피천득의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