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일반 2015. 2. 1. 17:40

나도 전단지 받고싶다

나도 전단지 받고싶다 [유머]: http://youtu.be/BOzasOJua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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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일반 2015. 2. 1. 17:40

생활속 혁신활동

생활속 혁신활동

 

시간이 지나자...
전단지를 달라고 한다...이상황이 뭐지?? ^^
패기甲 전단지알바: http://youtu.be/Su5bidRJz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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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일반 2015. 2. 1. 17:39

변화와 혁신 솔개

변화와혁신_솔개

flv: http://youtu.be/2BOO6QWkx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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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ISO 9001 2015. 2. 1. 17:39

프로세스가 모여 시스템이 된다.

회사에는 여러 프로세스들이 모여서 하나의 시스템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시스템이 존재하기도 한다. 가령 사업부가 여러개 있을 경우가 그렇겠다.

 

보통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들로 회사의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1. 영업 프로세스

2. 설계 프로세스

3. 구매 프로세스

4. 제조 프로세스

5. 검사 프로세스

6. 지원 프로세스

 

이외에도 고객만족 프로세스 등 각 회사마다 다양한 프로세스들이 있다.

그렇다면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프로세스는 과거의 업무절차의 개념에서 고객, 입력과 출력물의 관계를 강화/확장하였다.

 

프로세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입력물로 보고, 고객에게 요구사항에 따른 출력물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때 고객은 사내고객도 포함이 되어 있다. 즉, 사내고객이란 설계 프로세스에서 볼때 영업팀이나

임원 등이 사내고객이 될 수 있겠다. 경우에 따라서는 입력하는 고객과 출력해서 제공해 주는 고객은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스 흐름 상 다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설계 프로세스 측면에서 고객은 영업, 임원 등이지만, 출력해서 제공해 주는 고객은 구매, 영업, 임원

들으로 확장 될 수 있다. 반대로 요구하는 고객 역시 출력에 비해서 더 많을 수 있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불필요한 절차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또한, 해당 프로세스가 잘 운영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프로세스 운영실적표라고 하고 월별 또는 정기적인 기간을 두고 실적집계와 보고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프로세스는 ISO 9001 에 잘 명기 되어 있다.

 

프로세스는 하나 하나가 따로 돌면 전체 프로세스간의 유기적인 연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중복되는 절차, 누락되는 절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포함하여,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진단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 실시하는 활동이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활동이라고 한다.

 

이처럼 시스템에는 여러 프로세스가 존재하고, 이들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 채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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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일반 2015. 2. 1. 17:38

깨진 유리창 법칙

깨진 유리창 법칙

 

1.
경영자는 깨진 유리창에 대해 강박관념과 강박행동을 가져야 한다.
2.가장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은 사람이다.
3.물리적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4.고객은 당신의 회사에 나름대로 기대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고객은 당신의 회사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골이 되기도 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도 한다.
6.당신의 회사에서 고객이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알려면 고객이 되어봐야 한다.
7.사이버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깨진 유리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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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성공 열쇠

혁신의 성공 열쇠

 

대기업, 중소기업 등 왠만한 회사는 혁신을 통해서 위기의 해법을 찾고자 한다.

기술 혁신, 조직문화 혁신, 관리 혁신, 경영 혁신 등 모든 부문에 있어 혁신을 통해서 회사의 매출, 이익 등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혁신이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

혁신을 하자고 구호를 외치지만, 실제 간부급은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 일반 직원들과 같이 동화 되기까지 한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바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밤 늦게까지 일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한다.

 

회사가 망하는 지름길이다.

팀원들의 의견을 듣고,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중요한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팀장도 준 경영인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잘 나가던 회사가 2~3년만 적자에 허덕인다면,

굉장한 타격이 된다.

 

그때도 현실만 따지고, 팀원 만족도 높이는데에만 취중할 것인가.

그땐 이미 늦었을 수 있다.

모든 팀원, 직원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나,

회사도 그만큼 직원들의 복리후생 등 신경써야 한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우리는 각가지 어려움을 혁신을 통해서 해결하려 하는데.

윗선 즉, 사장이 외친 혁신은 말단 직원까지 가면서 점점 흐려진다. 현실따지다가 말이다.

 

그런데, 더 문제는 사장이 혁신을 강조하면서 말로만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즉, 혁신 활동을 위한 각종 지원이 되지 않으면 거의 실패로 끝난다. 그 뜻은,

직원은 직원대로 힘들고, 회사는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운이 좋아서 경기 회복으로 흑자 전환 되더라도

똑같이 반복될 것임은 지대하다.

 

혁신의 성공 열쇠는 사장의 행동이다.

인사적 조치, 금전적 불이익, 혁신을 위한 투자 등의 후속조치가 이어져야 한다.

실무진은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거나, 의지자체가 꺽이는 것을 보게 되면 결국 혁신활동의 강도는 낮출수 밖에 없다.

 

혁신은 일차적으로 사장이 행동으로 보이고 지원 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사업부장은 적극 수용하고 이를 전파해야 한다.

그리고, 실장, 팀장은 팀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중요한 탑다운 혁신을 진행해야 한다.

혁신 담당자는 의지 없는 경영진, 또는 행동이 없는 경영진을 탓해서는 안된다. 담당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때로는 경영진을 이끌고 가야 할지도 모른다.

 

혁신은 어렵지 않다. 다만,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이 어려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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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일반 2015. 2. 1. 17:37

효과성, 효율성

학에서 설명하는 개념과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현재 ISO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경영시스템관련하여 정의하는 용어를 연계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용어의 정의"는 학자마다, 기관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근원적인 의미는 유사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용어의 의미는 변천합니다......

 

우선의 경영시스템 관련한 용어의 정의:

*효과성(effectiveness) : 계획된 활동이 실현되어 계획된 결과가 달성되는 정도

*효율성(efficiency) :달성된 결과와 사용된 자원과의 관계

즉, 효과성= 결과/계획, 효율성= 산출/투입 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조직의 효과성이라 함은 "조직이 계획했던바/목표했던바/의도하였던 바에 대비하여 그 만큼의 결과를 달성하였는가" 하는 의미입니다.

예; 사업계획 대비하여 목표를 100% 달성하였다.....

조직의 효율성은 "조직이 투입한 자원(인적,물적자원 등)에 대비하여 얼마만큼의 산출(결과)을 얻었는가"하는 내용입니다.

예; 10명을 투입하여 100개를 생산하는 능력에서, 20명을 투입하여 400개를 만든다. 200%의 효율성이 있다. 계산이 맞는가??

어찌됬든 이러한 의미입니다.

경영학에서 언급한는 것은 당연히 "조직의 효율성"문제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혁신일반 2015. 2. 1. 17:36

변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거움을 찾는 것!

변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거움을 찾는 것!

http://blog.naver.com/csyy7199

미국은 북한이 핵을 먼저 포기하라고 하고..
북한은 미국이 규제를 먼저 풀라고 한다.

서로가 먼저 해야 나도 하겠다는 것...

답답한 현실입니다...

이래서 당신이 먼저해야지...
아니야. 이렇기 전에 이러니 당신이 먼저지..
허허.. 아니야. 잘 봐 이렇다면, 이러니 당신이 먼저지.... ?????

내가 먼저 변해야 하는 건가?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하는 건가?
회사가 먼저 변해야 하는 건가?

결론은 모두가 변해야 한다는 것...^^

내가 먼저변화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나는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더니
업무효율화가 되었다. 하하.. 그리고, 기다리는 것...
내가 먼저 변화 했을때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설레임...

변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거움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나도 모르는 변화와 혁신의 시작인 것이다.

- 채상윤 직필 http://blog.naver.com/csyy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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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일반 2015. 2. 1. 17:35

혁신의 시각

혁신의 시각

 

혁신을 담당하는 사람은 절대 FM 으로 직장생활을 해서는 안된다..

물론 아침 인사도 하지말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라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도덕은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혁신을 담당하는 사람에게 FM 만 요구 한다면, 절대 혁신은 할 수 없다.

 

신제품 개발에서도 FM 만 추구하는 문화에서는 절대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

 

회사의 문화가 FM 이 중시 되는 기업이라면, 절대 30년 이상의 기업이 될 수없다.

 

혁신의 시각은 삐뚤어 진 시각에서 시작한다. 조직문화, 신제품, 원가절감, 비용절감, 납기, 프로세스 개선 등... 수 많은 개선과 혁신은 삐뚤어지 시각에서 시작을 하는데, 사장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혁신이 진행되기 시작하는 순간, 회사는 소통에서 직원들과 멀어지게 된다.

 

전화를 걸고 받는 용도가 FM 이라면, 삐뚤어진 시각으로 인터넷과 각종 PC 프로그램 어플 기능, 카메라 기능들이 추가 되어진 것은 FM 과는 반대되는 시각이라는 점이다.

 

무조건 FM 대로 출근을 8시까지 시키기보다는 혁신의 시각으로 볼때, 탄력 근무제가 나오는 것이다. 구글의 조직문화는 제조 업종에서는 불가능 하다. 그냥 구글은 인터넷 IT 업체라서 그렇다. 그래서 가능하다. 우리는 제조 업종이야.... 불가하다... 라고 하는 경영진 마인드라면 30년뒤에 회사의 위치가 딱 보인다.

 

직원들은 흩어지고, 욕심 많은 사장이라면, 3대가 먹고살 만큼 빼 놓았을 것이다.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다.

 

나이가 들면 생각이 점점 보수적으로 변화한다. 시대에 비해서 보수적으로 변화 한다는 것이다. 즉, 예전의 시대보다는 진보적으로 변화하지만, 시대의 상황에 비해 시간의 속도가 점점 느리게 가게 되어 따라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영진을 보좌하는 사람은 이러한 점에 대해서 특히나 충언을 해야할 필요가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가슴이 아플 것이다.

 

혁신의 마인드는 절대 FM에서 생각하면 실패 한다. 그리고, 그 바탕은 긍정이 있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삐뚤어지 시각이 혁신가들의 마인드가 되어야 한다.

 

충언을 충언으로 받아 드려주는 경영진이 있다면 정말로 혁신가들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최전방에서 돌격 할 것이다.

 

- 허접한 혁신팀장이...^^;

혁신일반 2015. 2. 1. 17:35

혁신은 직원들의 먹고 살고의 문제다

혁신은 직원들의 먹고 살고의 문제다

혁신 하지 않으면 곧 당신의 회사는 문을 닫을 것이다. 혁신은 서서히 진행 되고 그것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주변은 변해가는데 당신의 회사는 고집을 부리며 괜찮을 것이라 한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 한다. 알아 차렸을 땐 이미 서서히 점유한 그들이 선점하였을 덧이고 시장의 법칙도 이미 그들이 규정하였을 것이다. 혁신은 서서히 진행되다가 순식간에 .. 급속히 진행 된다. 이미 늦는다.

당신이 누구던 상관 없다.

성공하고 싶거나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강한 신념과 용기를 가져라. 용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시작 할수 없다.

지금의 자리에 서 있지 마라. 기업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다. 죽고 살고의 문제고 나의 직원들이 먹고 살고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