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15. 2. 4. 21:34

긍정적 사고방식 (회사생활 잘하기)

회사생활하면서 짜증나고 힘들때가 많이 있다.

필자 또한 처음에 회사 생활을 시작할때 고생도 많이 했다. 상사의 방관하는 스타일을 모든

팀원들이 싫어 했고, 나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많은 스트레스에 쌓여 있었다.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지금의 나는 스트레스가 그때보다 15%정도 수준밖에 안된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은 도대체 어디서

문제를 해결한 것일까??

 

바로 긍정의 힘이었다.

사회생활 2년차가 되면서 일은 해야 하는데, 출장을 가야할 경우 출장을 갔다와서 못했던 일을 또 해야 하니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바로 출장을 가면서 단점보다 장점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어차피 가야하는 출장이라면, 기분 좋게 갔다와서 남은 나의 일을 하자는 것이다.

출장을 가게 되면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

 

일단, 회사를 벗어나서 잠시나마 머리를 식힐 수 있다.

둘째, 내가 먹고 싶은 점심 메뉴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맛나고 회사에서 지원하는 최고로 비싼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셋째, 출장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넷째, 같이 가는 타 부서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혹시나 도움을 받을경우에 더 쉽게 받을 수 있다.

다섯째, 출장을 갔다온 후 각종 보고서, 비용정산을 함으로써 이러한 일들의 방법을 잊지않고 유지 할 수 있다.

여섯째, 출장지 사람들이 나를 잘 평가하여 스카웃 제의도 올 수 있다.

기타 등등 엄청 많이 있다.

 

자~ 어떤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출장가서 내일을 할 사람이 없으니 짜증나고, 가지 않으려고 안간 힘을 쓴다던지 등등 건강에 좋을 것 없다.

출장을 가서 장점을 가져온다면??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과 정보와 더 나아가서 행복을 가져 올 수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은 긍정적 사고 방식에서 출발 한다.

잊지 말자~!!! ^^

 

http://blog.naver.com/csyy7199 직필: 채상윤

'직장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안은 사원들의 몫이다!!!  (0) 2015.02.04
회사생활 잘하기 2  (0) 2015.02.04
그때 그 선생님의 격려 한마디...  (0) 2015.02.04
말을 잘하는 사람....  (0) 2015.02.04
회사생활 즐겁게 하기  (0)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