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멘토링 활동 2015. 2. 4. 21:50

코칭 프로세스 APSA

코칭 프로세스 APSA

1. Approach 분위기 조성

ㅡ 편안한 분위기가 되도록 가까워져야 함
ㅡ 차를 자주 마시며 일 외에 개인사를 공유
ㅡ 호의적으로 다가가야 함
ㅡ 감성적으로 접슨할 필요가 있음

2. Problem 상황.문제인식
ㅡ 문제를 인식하기 위해 경청함
ㅡ 이성적 상황판단과 문제정의를 함
ㅡ 질문을 효과적으로 해야 함
ㅡ 공감을 해야 함

3. Solution 해결방안 지원
ㅡ 효과적 질문을 통해 자발적 문제해결안 지원
ㅡ 인식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여 개선안유도

4. Action 실행계획
ㅡ 구체적인 계획 수립
ㅡ 칭찬과 인정을 통한 실천의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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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멘토링 활동 2015. 2. 4. 21:49

코칭 사례, APSA

코칭 사례 APSA

개발팀 28살 총각 나안가 사원이 중국지사 1년 근무를 자신의 순번이 아닌데 왜 자신이 먼저 가야 되냐며 선임연구원 가야해 차장에게 퇴직이라는 강경수를 두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
이에 고민에 빠진 가야해 차장이 짤라버리고 싶다고 제갈량 부장에게 말하자. 제갈량 부장이 나서기로 했다. 제부장은 누구던 한번은 가야 하는데 다른 팀원들은 결혼한지 3개월. 애낳은지 2주. 이미 갔다온 팀원...제부장은 가차장처럼 고민하던중..

제 나사원 차한잔 하게나. 귀한 커피 한잔 마시자구
나 네 부장님. 오~ 향이 좋은데요..맛도 좋고..
제 응.. 이거 귀한거야. 아무나 주는 커피 아니야
한잔에 티백 하나가 2만원일세.
나 네? 감사합니다.
제 앞으로의 우리 팀의 유망주인데 한잔 줘야지
나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 해 주셔서..
이건 무슨 커피 입니까?
제 고급 사양 커피야. 쉽게 말해 고양똥에서 커피
찾아 만든 거네. 10티백에 20만원주고 샀네.
나 네?? 하하하하하.감사합니다.

제 그나저나 이번에 순번도 아닌데 중국 가라고
해서 속이 많이 상했다든데..
나 네. 제 순서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이래저래
핑계로 빠지는데 저만 희생하라는게 속이 상
합니다. 게다가 결혼도 1~2년내에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 여친도 있고 막내라고 저만 희생을
강요하는 팀. 회사..나아가 이 나라가 문제임다.
제. 나 사원 막내라고 희생을 강요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나 역시 드는구먼 누구나 그런 느낌이
들겠구먼. 그렇지 안나?
나. 네.. 제 말이 그말입니다. 회사의 문화가 문제
갔기도 하고요.
제. 그럼. 자네는 어떻게 문화가 바뀌길 바라는가
나. 나이 적다고 희생을 강요 당하지 않고 동등한
선상에서 업무를 하는 수평적 문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그렇지. 그거 맞는 말일세.
나. 그래서 이런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제. 맞는말일세 굉장히 진보적인 자네 모습이
꼭 내가 사원일때의 모습과 비슷 하네. 나도
우리 회사 사무실내 흡연 문화를 바꾸려고
무척이나 노력 했지. 담배 피는 상사가 있으면
종이컵에 물을 따라 인사 드리고 말없이 자리로
돌아 오길 2년을 했더니. 처음엔 싸가지 없다고
하다가 2년뒤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 지금은
전설이 되었지.
나 아... 그분이 부장님 이세요?
제 그려 하하하 난 꿈이 있었어. 회사에서 최고
경영자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내꿈을 이루기
위해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 했지. 그러기 위해서 잘못된 문화든 아니든
떠나서 우선 받아 들이고. 차차 나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의 공통점을
찾아서 업무에 일하니 일이 곧 나의 비전 달성
에 매개체 역할이 되니 일도 재미있게 되더라고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의 부장자리까지
님들보다 조금 빨리 올라 온것 같네.
제 자네는 꿈이 뭔가?
나 제 꿈도 ceo가 되는겁니다.
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더 준비 해야 할것 같은가?
나 10년내 중국어 자격 취득과...
제 화사내 커리어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 음....회사내 경험이 필요하고요...
ㅡㅡㅡㅡ 잠시 생각 후...
제 그럼 나중에 결혼 한 이후에는 지금 선배들처럼
뭔가 하려면 가정 때문에 쉽지 않을텐데..애도
생기면 새벽까지 똥기저기 갈아야 되고...
나 아... 그러고 보니 그렇겠네요. 그건 생각 못한것
같습니다.
제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 회사와 자네 비전
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나 생각 해보니 나중에 나이들어서.. 음..
중국어는 회사에서도 요구하는거고. 어차피
개인적으로 중국어 자격증도 따고 싶은데..나이
들어서 힘들게 할바에...지금을 기회로 생각하고
이참에 기분좋게 언어 연수 한다고 생각하고
다녀 와야 겠습니다. 그리고 부장님처럼 오랜시
간 회사 문화를 천천히 변화시켜보겠습니다.
일단 받아 들일건 받아들이고 ....
제 여친은 어떻게 하고?
나 미래를 위한 투자로 나중에 연봉도 더 받을수 있
고. 분기별로 중국 초대해서 같이 여행도 잠깐
하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침 사학과
출신이라 중국을 가고 싶어 했었걸랑요.
제 오.. 잘됐네..그럼 숙박도 어차피 안들고..
제.나 하하하
제 그리고 잊지 말게나 그 비전을 반드시 글로
써서 벽에 붙이고 또 항상 후대하게나 그러면
그 꿈은 이뤄진다네..하하하.커피 맛이 참 좋지?
나 네. 감사합니다. 인생 상담도 하고..정말 감사
합니다.
제 아닐세 자네가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었고
자네가 처방 했는데..
네가 더 고맙네 이렇게 비전 있고 긍정적
인 젊은친구가 우리팀에 있다는게 ..
다음주 시간되면 자네 꿈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길나눠 보세.
제나 하하하
제 오늘 치맥 한잔 어때?
나 부장님이 쏘시느거죠? 하하하

집필 ..채갈량 http://m.blog.naver.com/csyy7199/22018501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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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15. 2. 4. 21:48

직장생활-리더 - 자리를 비워라

리더 - 자리를 비워라

 

리더라면, 팀장 또는 사업부장 등 각 파트별, 사이트별, 팀별, 부문별 총괄 담당하는 책임자가 보통 리더라고 불리운다.

 

리더는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부 외근부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기 자리, 즉, 사무실을 꼭 지키고 있다.

 

사무실에만 있으면, 직원들은 피곤해 한다. 언제 우리 팀장은 휴가 가시나....하고 말이다.

 

팀장은 자리를 한번 씩 비워야 한다. 팀원들에게 숨통을 한번씩 열어 줄 필요도 있다. 자리를 지키면, 아무래도 팀원들에게 지시를 자주 하게 되고, 그 만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자리를 비워라는 이유는 이런 스트레스 해소의 의미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팀장이 자리를 비웠을 때, 팀이 시스템적으로 업무가 잘 처리 되는가를 보자는 것이다. 업무분장이 아니라, 어떤 판단에 대해서 팀장이 없을 때, 어떻게 규정과 비규정에 따라 잘 처리가 되는지를 팀장은 체크 할 필요가 있다.

 

오전 하루만 비워도 여러차례 팀원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결정을 해달라고 한다면... 그 팀은 정말로 문제가 많은 팀이다. 팀장이 팀원을 잘 못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성인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매번 물어 보는 마마보이나 다를 것 없을 정도로 일일이 결정을 해 줘야 되는 것... 상상만 해도 피곤하지 않는가!

 

팀장은 팀장의 본연의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팀장은 항상 그자리에 있을려고 해서는 안된다. 언제던지 지금의 자리를 팀원 중 한명에게 넘겨 주고 본인은 또 다른 일을 통해서, 회사의 이익 증대를 위한 가치 있는 일을 창출 해야 한다.

 

팔로워십, 리더십 모두가 중요한 지금의 직장생활을 하는 리더는, 끊임 없는 자기 개발, 끊임 없는 지속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팀원들을 훈련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끔씩은 자리를 비워서 어떻게 팀원들이 문제를 해결 해 나가고, 책임감 있게 결정을 하는지.. 그러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팀장이 종일 개인적인 인터넷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오히려 인터넷에 빠질 정도로 시간이 남아 돌아야 한다. 물론 속 뜻은 그게 아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어느 성공한 CEO 가 이런 말을 했다. CEO 가 책 한권 읽을 시간 조차 없다면, 그 기업은 머지 않아서 큰 어려움 불어 닥칠 것이라고...

CEO 는 CEO 나름 대로의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개발과 함께, 아래 직원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팀장도 마찮가지다. 팀원에게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자기 자리 비우기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 당장 몇을 휴가를 가보라! 몇일만에 팀원들로부터 전화가 오는지 체크 해 보라.

물론 이때는 이메일, 카XXX 톡 등 메신저까지 확인하지 말라!

 

팀원을 위해서, 자기 자리를 비워라~!

바로 팀원을 위해서, 팀장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직장생활 2015. 2. 4. 21:48

직장생활-리더는 강사다.

리더는 강사다.

 

리더는 생각해야 할 일들이 많다. 물론 결정 해야 할 일들도 많은데, 이러한 결정의 베이스는 관련된 지식과 경험이다. 경험은 실전에서 많이 접할 수 있지만, 체계적이지는 않다.

 

경험이 없는 리더나, 경험이 많은 리더나 관계 없이 필요한 것은 기초적인 이론들이다.

간혹 이론 없이도 협상을 굉장히 잘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이론을 배우기전에 이미 자신이 습득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도 기초이론을 더 배운다면, 10억의 매출이 아니라 100억의 매출에 기뻐하게 될 것이다.

 

사회인 야구를 보면, 따로 배운 것도 없는데, 볼을 잘 던지는 투수나, 야수 들이 있다. 타격도 마찮가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회인 야구 소속인들은 몸 어딘가에 아픈 곳이 꼭 있는데, 대부분 어깨나 허리가 많다. 타구에 맞은 곳은 어떻게던 원래의 상태로 거의 돌아 간다.

 

왜 야구를 배운적이 없는 사람이 5할을 쳐내고, 10승을 하고, 130km 를 던질 수 있는가?

그것은 그 사람이 성장해온 과정에서 혹은 타고난 능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초 이론을 잘 배웠더라면, 5할 이상을 쳐내고, 10승 이상을, 130km 이상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설상 이보다 낮은 실력이 되더라도 부상 없이 오랫동안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리더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이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은 뭐든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필자도 마찬가지겠다. 이러한 착각을 방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리더이자 강사로서 활동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각 팀장은 그 분야에서 매우 잘 아는 듯 말을 하고 자존심을, 핏대를 세운다. 그러한 팀장에게 교육, 강의를 부탁하면, 한사코 거절한다. 이유는 바쁘다 등등.. 그러면, 1년중 가장 바쁘지 않는 날 혹은 휴일날, 혹은 근무시간 외 강의를 요청하게 되었을 때 반응은 어떨까...

 

사람 앞에 나서는것이 두렵다. 자료를 만들 시간이 없다 등등 이유를 둘러 된다. 그러면, 정말 그럴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해당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강의를 하는 강사는 하루 아침에 강사가 되지 않는다. 그동안 수많은 자료와 리마인드, 다른 사람의 강의, 책, 수강생들의 질문 등을 통해서 강사로서 갖추어 가는 것이다.

 

리더는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이 팀원을 대상으로, 혹은 회사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강의를 해 보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론은 현실에 근접하고자 한다. 이론을 현실과 동일한 결과가 되도록 인간이 노력하는 것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리더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자기개발.... 강사로서 활동을 해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직장생활 2015. 2. 4. 21:47

직장생활-회사내 각종 제도를 만들 때 유의 사항

많은이가 공감하는 제도는 좋은 제도는 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몇몇사람만 누릴수 있는 제도는 특권과 다를 것이 없다

 

이는 곧 몇몇의 특권 제도로 인하여, 상당수의 직원이 박탈감으로 이어진다는 것!

 

 

- 회사 내 각종 제도를 만들 때 유의 사항

 

직장생활 2015. 2. 4. 21:47

직장생활-관리와 리더십

* 관리 기술

1.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2. 조직화와 인사행정

3. 통제와 문제해결

 

* 리더십 기술

1. 방향을 설정한다.

2. 비전을 향해 사람들을 이끈다.

3. 동기를 부여하고 고무시킨다.

 

출처: 리더십의 기술 발췌

직장생활 2015. 2. 4. 21:46

직장생활-경력직이 첫번째 해야 할 일?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먼저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했다면,

 

첫번째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본인보다 먼저 입사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에게 몸을 낮추는 것이다.

 

인사를 자주하고,

 

차를 자주 마시며,

 

여러사람과 어울려라.

 

그리고, 자연스럽게 조직문화를 받아드려라.

 

좋던 싫던 이제는 자신이 몸 담고 일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싫다고 또 이직하면,

 

한번만 더 물어 보라..

 

자기자신에게....

 

이런 상황이 또 다시 발생하면, 또 다시 이직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

 

조직문화에 빨리 적응하고 받아드려라.

직장생활 2015. 2. 4. 21:46

직장생활-선배사원은 멘토가 되도록 노력해야

선배 사원은 단순히 나이가 많거나,

먼저 입사했다고 해서 대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선배로서 후배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냐에 따라 결정되어 진다.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커피 심부름 등 잔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스스로 상하관계의 권위주의적인 발상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금은 수평적인 관계로써 서로의 업무만 다를뿐 같은 일을 하는 관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선배사원으로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과거와 같은 사고 방식으로는 진정한 선배로 불리기엔 어려움이 있다.

 

이제는 선배로 불리기를 바라기 전에 후배에게 어떠한 코칭을 통해서

멘토링을 할 것인지에 우선적인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것이다.

 

선배는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후배의 생각과 행동을 선배가 원하는데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변화되어 가도록 방향만 잡아 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인간적인 내면요소가 외부로 표출되는 말과 생각, 행동을 올바르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생각은 행동을 바꾸게 하고, 행동은 자신의 비전을 달성하도록 해 준다.

그렇다면 선배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바로 방향을 잡도록 옆에서 코칭하여, 생각이 집약되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선배는 롤모델이 되려하지 말라, 어디까지나 멘토로써의 역할에 우선 집중하길 바란다.

직장생활 2015. 2. 4. 21:46

직장생활-월급은 어떻게 정해 집니까?

월급... 요즘은 연봉이라 하지만, 어쨌거나 월급을 받는다.
월급은 어떻게 정해 집니까? 하고 어느 CEO에게 물어 봤다.

CEO 왈
딱 죽지 않고 살 만큼만 월급으로 준다.

직장생활 2015. 2. 4. 21:45

직장생활-팀원은 팀장을 모방한다.

좋은 역할 모델로써 팀장이 기억된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굉장히 팀장으로써, 팀원들을 리더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

 

왜 그럴까?

 

 

당신이 생각하는 팀원들이 처음엔 개별로 좋은 점 나쁜 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어느 순간 당신의 팀원들은 당신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모방을 한다는 것을 알야 한다.

 

 

즉, 팀장으로써 출근시간이 멋되로 10분 30분씩 늦게 한다면,

어느 팀원들도 왜 늦게 오시냐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팀원들도 어느 순간 팀장과 유사한 행동으로 모방을 한다는 것이다.

 

 

팀장이 되었다면,

당장,,,

역할 모델이 되도록 좋은 사례를 만들어라!

 

 

팀장은 팀장으로써 해야 할 일이 다른 것일뿐,

팀장이므로, 막강한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니다.

 

좋은 역할 모델이 되도록 팀장은 팀원들에게 보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