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15. 2. 4. 21:39

일 잘하는 사람. 일 잘하는 회사

일 잘하는 사람. 일 잘하는 회사
회사도 보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안되는 이유 찾는데에는 도사인 사람이 있다. 가끔은 저사람이 우리회사 직원이 맞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다. 안되는 이유만 찾고 정작 본인의 대안을. 생각을 제안하지 않는다는게 더 문제고..어떻게던 해내야 되는거라면.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안되나?? 에휴..그런 사람과는 절대 같은배를 태우고 싶지 않다. 강물이 바닷물과 섞이지 않는다면 그냥 거기서 썩어갈수 밖에 없다. 그 썩은 물을 빨리 퍼내지 않는다면 주변 농사까지 다 망칠수 있다. 모두가 자신이 해야 할일만 잘 하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우리 비전을 향한 하나의 먼 안목을 생각하며. 일을 해야 잘하는 것이다. 그러면 꼭 설계자만 설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직원이 설계를하고 혁신을 하고 조립. 영업을 하게 되는것이다. 떨어져 있는 휴지 한장 눈에 띄지 않는.. 화장실에 맨발로 들어갈수 있고. 쓰레기통 하나 없는 제조 현장이 될것이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