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과 가정생활 그리고 여행

코칭Coaching의 정의

코칭의 코칭이란 바람직하지 못한 수행을 멈추고 바람직한 행동을 수행하기 위한 관리자와 직원들사이의 일대일 토론이다 (Fournies,1978).

직원에게 책임감과 지속적인 성취감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직원을 완전한  파트너, 업무에 공헌하는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역할 (Peters & Austin, 1985).

리더십에 대해서는 관련 서적이 굉장히 많이 있다.

최근들어서 팔로워십에 대한 조명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장자크루소가 '이끄는 법을 배우려거든, 따르는 법을 먼저 배우라' 는 말을 했다.

프랑스 사상가인 장자크루소!

우리는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고 달려가자고 할때, 딴짓하는 사람을 종종 발견 할 수 있다.

배를 저어서 세찬 강을 거슬러 올라 가려 할때, 누군가는 '어떻게 이렇게 빠른 유속을 거슬러 간단 말이가' 하면서 대충대충 젖는척만 한다면, 배는 방향을 잃거나, 혹은 잃은 방향을 잡기 위해 누군가가 더 많은 힘을 쏟아야 한다.

리더에 말에 단순히 따르는 사람을 팔로워라 하지 않는다.

팔로워는 리더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모든 역량을 한 방향으로 집중하는 마음과 행동이 있어야 진정한 팔로워라 할 수 있다. 훌륭한 팔로워가 있으면, 아무리 무능한 리더라도 그 조직은 갈 방향을 잡고 전진해 나간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리더가 있다하더라도,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팔로워만 조직에 있다면, 그 조직은 곧 무너지고 말 것이다.

사장이 되어 봐야, 사장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다.

사장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장의 자리에 오를 순 없다. 어떠한 노력 뒤에, 팔로워십이 확실하게 녹아 있는 사람이야 말로, 사장의 자리에 올라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

팔로워십이 없는 팔로워가 사장의 자리에, 리더의 자리에 오른다면 절대 팔로워의 마음도 모를뿐만 아니라, 지도하고 항해해 나가는 방법을 몰라서, 결국은 침몰 하고 만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배우고 싶다면, 팔로워십을 먼저 배워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배우게 된다.

상사의 호출. 다이어리. 그리고 확인

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가지다가 직장 상사가 호출 하는 경우가 종종.. 아니 많다.
이때 꼭 챙겨서 가져가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다이어리다.
어떤이는 메모지를 가져 사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왜냐면. 나의 일정을 확인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상사가 호출 시에는 보통은 보고받고 싶은 것이있거나. 체크등..

아니면. 업무지시가 대부분인데.. 아무것도 없이 갔을 경우 2가지 3가지 또는 복잡한 것을 지시 했을 경우 나중에 기억 해 내기가 어렸다는 것이다.

또한 업무 지시사항을 다이어리에 쓸때도 유의 해야 할 것이 있는데..다이어리 쓴다고 상사의 눈을 전혀 마주 치지 않고 받아 쓰기에만 정신 없는 경우는,,, 소통.예절 등의 의미에서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지시가 끝나면 다이어리에 기록한 내용을 다시한번 상사에게 확인 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사에 입장에서는 나의 지시를 재대로 이해 했는지가 궁금해 하기 때문에 꼭 이렇게 지시사항을 다시 확인 하는 과정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멘토링 활동 멘토가 꼭 해야 하는 것

멘토링 활동에서 멘토는 꼭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멘티의 비전을 경청하고 글로써 작성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만 한다.

멘토링 활동의 방향을 잡기 위한 키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멘티의 니즈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멘티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도록 해야 한다. 회사에서 멘토링은 이러한 활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멘티의 능력을 자연스럽게 회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멘티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의 교집합을 최대한 많이 찾아서 그 원소를 목표로 전환 할 수 맀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멘티는 자연스럽게 회사에서의 일이 곧 자신의 비전 달성에 연계가 되어 있어 아므 생각 없이 일하는 직원 보다는 더 큰 성과가 따르게 된다.

여기서 멘티만이 아니라 멘토 역시 자연그럽게 코칭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는 곧 회사의 중요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되고 . 결국 회사의 발전과 멘토. 멘티 모두에게 이익늘 가져다 주게 된다

멘토링 프로그램

1. 멘토링 일정

1) 기간9개월 정도가 적당함

2) 비용처리: 무엇이든처리 함

3) 금액: 월 10만원

2. 멘토링 교육

1) 멘토링 이란?

멘티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고,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의 공통점을 찾자 달성 할 수 있도록 하며,이를 통해서 멘토와 멘티, 회사가 발전 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

2) 멘토링 방법

코칭과 미션 수행으로 진행 (단체 활동 포함)

3. 코칭의 원칙

원칙1문제는 멘티가 알고 있다.

원칙2문제의 답은멘티가알고 있다.

원칙3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멘토가 필요하다.

4. 멘토의 역할

1) 퍼실리테이터

촉진자로서 멘티에게맡겨 두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조언자로서 역할을 겸한다.

2) Helper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고, 모니터링 한다.

3) 경청자

마음으로 먼저 멘티를 이해 한다.

코칭에는 3가지의 철학이 있다.

이 철학을 코칭을 하는 코치는 절대 잊어서는 안되기에, 반드시 외우고 있어야 한다.

제1철학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 코치는 교육을 받는 코치이에 대해서, 항시 열림 마음을 가지고 그의 잠재 능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코치는 코치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책을 해서는 안된다. 그에게는 무한한 가능성 있기 때문이다.

코치는 코치이의 가능성을 믿고, 그에게 필요한 코칭을 해야 한다.

그렇게 기본 전제를 두고 시작해야 성공 할 수 있다.

코칭 2철학

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모두 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다.

- 코치들이 간혹 실수를 하는 것은, 해답을 알려 줄려고 하는 것이다.

코치가 아무리 좋은 답을 알려줘도, 중요한 것은 코치이가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 할 수 있는냐는 것이다.

마치 코치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행동은 더욱 더 금물이다.

그러므로, 코치는 해답을 알려 주는 것은 그다지 추천 할만하지 않다.

해답은 그가 알고 있으나, 찾지 못할 뿐이다.

코칭 3철학

마지막 코칭 철학은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무한한 가능성을 두고, 그가 해답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파트너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빠른 길을 두고 왜 돌아 가려하는가..

그 파트너가 바로 코치라는 것이다.

코치는 코치이가 생각하는 정답을 말 할 수 있도록 리더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코칭을 해야하는 이유

1. 성과개선
2. 인력유지
3. 생산성 향상
4. 긍정적 조직문화
5. 상하간 신뢰

코칭이란.

부하직원의 잠재능력을 찾아주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 함.